청년들이 주목하는 Agtech 기업으로의 위상과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그린랩스는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써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것만 같은데요.
제 3회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국무조정실과 서울시가 주최한 ‘청년정책박람회’에 Agtech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여 그린랩스의 성공 사례를 공유 하고 왔습니다. 박람회 현장에는 많은 청년들이 부스를 방문해주셔서 그린랩스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정말 뜨거웠던 9월의 현장 속으로 지금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인류의 먹는 것을 혁신하는 그린랩스 입니다.
“그린랩스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인류의 먹는 것을 혁신하고 있어요.” 이 날 그린랩스를 소개하면서 가장 많이 외쳤던 말이 아닐까 싶어요. 참여해주신 많은 청년들은 그린랩스의 행보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농업 분야의 데이터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입 소식은 그린랩스 부스를 방문한 약 1,000명의 청년들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린랩스는 농업인 75만 명이 가입한 전 세계 최대 데이터 농업 플랫폼인 ‘팜모닝’과 데이터 기반 농산물 거래 플랫폼 '신선하이' 등의 서비스를 시연하고 스마트농업 ‘식물공장’을 설치하는 등 참여한 부스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굿즈도 역시 그린랩스 답게!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찾아뵙는 행사이니 만큼, 그린랩스의 부스를 방문해주시는 청년분들과 참여자분들께 드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집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바질키트와 그린랩스 굿즈였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랩스다보니 작은 굿즈도 허투루 준비하지 않고,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전달 드렸습니다. 그린랩스는 역시 무엇 보다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구나, 굿즈에서도 초록초록해서 귀엽다, 라는 뜨거운 반응들이 주를 이뤄서 너무 뿌듯했었답니다.
그린랩스와 함께 일하기 위한 구성원들을 모셔오는 일과 대화에 진심이었습니다.
채용 상담에서는 그린랩스 입사 시 면접팁과 이력서 작성 법, 오픈 포지션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그린랩스 리크루팅팀은 미래 그린랩스의 구성원이 될지 모르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작은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대답하였고, 그린랩스 기업에 관련된 모든 질문들도 친절하게 AtoZ까지 답변 드리려 노력 했는데요, 꿀 같은 주말 연휴를 반납하고 부스에 나와 열심히 상담해주신 리크루팅팀 정말 존경합니다.
그린랩스 부스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구성원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린랩스 부스는 그린랩스의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 으쌰으쌰 하며 만든 부스입니다. 본부와 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모든 것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굿즈 디자인부터 리플렛 내용 구성, 식물공장 배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중 청년정책박람회 부스 준비를 총괄해주신 그린랩스 브랜드실의 나래님 인터뷰를 짧게 들어보러 가실까요?
그린랩스가 정말 오랜만에 참여한 오프라인 박람회였는데요, 정말 많은 인원이 찾아주셨습니다. 그린랩스의 부스는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나요?
박람회에 방문하신 분들에게 최대한 “그린랩스”가 어떤 회사인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린랩스가 글로벌로 뻗어나가고 있는 만큼 우리의 사업을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글로벌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기반인 팜모닝과 신선하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체험해보실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부스 준비를 진행 하였습니다.
부스를 준비하면서 보람도 굉장히 크셨을 것 같아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어요?
디자이너인 제가 처음으로 박람회 준비총괄을 맡게 되면서 행사 참여자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뜻 깊었던 것 같아요. 제작된 굿즈와 바질 키트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날카로운 피드백을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이번에 부족했었던 것을 잘 채워서 정말 제대로 준비하면서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무와 병행하시면서 박람회를 준비 하시는 게 쉽지는 않으셨을텐데, 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어요?
디자인 작업물부터 업체 일정 체크, 세금계산서, 품의서 등등 저도 몰랐던 것들을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았었던 것 같아요.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준비 기간 중에 추석 연휴가 중간에 포함되었어서 준비 일정과 굿즈 발주 일정을 맞추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구성원들께서 먼저 나서서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덕분에 잘 준비할 수 있었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고 나니 성취감도 있었어요.
이번 박람회에 대한 만족도를 별 몇 개로 표현하실 수 있으세요?
별은 정말 100개라도 모자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0도를 웃도는 습하고 찜통같은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채용상담을 해주신 리쿠르팅팀. 그린랩스 부스를 영상과 사진으로 멋있게 담아주신 영상팀. 하루 전부터 무거운 짐을 나르고 철거까지 짐 운반과 디자인 제작에 함께한 우리 브랜드실 디자인팀. 필요한 장비 렌트에 도움주신 총무팀, 스마트팜사업센터 등등 정말 많은 분들께 별 1000개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청년들이 주목하는 Agtech 기업으로의 위상과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그린랩스는 글로벌 스타트업으로써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것만 같은데요.
제 3회 청년의 날을 맞이하여 국무조정실과 서울시가 주최한 ‘청년정책박람회’에 Agtech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하여 그린랩스의 성공 사례를 공유 하고 왔습니다. 박람회 현장에는 많은 청년들이 부스를 방문해주셔서 그린랩스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정말 뜨거웠던 9월의 현장 속으로 지금 가보시죠!
안녕하세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인류의 먹는 것을 혁신하는 그린랩스 입니다.
“그린랩스는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인류의 먹는 것을 혁신하고 있어요.” 이 날 그린랩스를 소개하면서 가장 많이
외쳤던 말이 아닐까 싶어요. 참여해주신 많은 청년들은 그린랩스의 행보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셨고,
농업 분야의 데이터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입 소식은 그린랩스 부스를 방문한 약 1,000명의 청년들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린랩스는 농업인 75만 명이 가입한 전 세계 최대 데이터 농업 플랫폼인 ‘팜모닝’과 데이터 기반 농산물 거래 플랫폼
'신선하이' 등의 서비스를 시연하고 스마트농업 ‘식물공장’을 설치하는 등 참여한 부스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굿즈도 역시 그린랩스 답게!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찾아뵙는 행사이니 만큼, 그린랩스의 부스를 방문해주시는 청년분들과 참여자분들께
드릴 특별한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집에서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바질키트와 그린랩스 굿즈였는데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랩스다보니 작은 굿즈도 허투루 준비하지 않고,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전달 드렸습니다. 그린랩스는 역시 무엇 보다 환경을 생각하는 회사구나, 굿즈에서도 초록초록해서 귀엽다,
라는 뜨거운 반응들이 주를 이뤄서 너무 뿌듯했었답니다.
그린랩스와 함께 일하기 위한 구성원들을
모셔오는 일과 대화에 진심이었습니다.
채용 상담에서는 그린랩스 입사 시 면접팁과 이력서 작성 법, 오픈 포지션 설명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가지고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그린랩스 리크루팅팀은 미래 그린랩스의 구성원이
될지 모르는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작은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대답하였고, 그린랩스 기업에 관련된 모든 질문들도
친절하게 AtoZ까지 답변 드리려 노력 했는데요, 꿀 같은 주말 연휴를 반납하고 부스에 나와 열심히 상담해주신
리크루팅팀 정말 존경합니다.
그린랩스 부스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구성원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그린랩스 부스는 그린랩스의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 으쌰으쌰 하며 만든 부스입니다. 본부와 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모든 것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굿즈 디자인부터 리플렛 내용 구성,
식물공장 배치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중 청년정책박람회 부스 준비를 총괄해주신 그린랩스 브랜드실의
나래님 인터뷰를 짧게 들어보러 가실까요?
그린랩스가 정말 오랜만에 참여한 오프라인 박람회였는데요, 정말 많은 인원이 찾아주셨습니다.
그린랩스의 부스는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나요?
박람회에 방문하신 분들에게 최대한 “그린랩스”가 어떤 회사인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린랩스가 글로벌로 뻗어나가고 있는 만큼 우리의 사업을 어떻게 하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글로벌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기반인 팜모닝과 신선하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체험해보실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부스 준비를 진행 하였습니다.
부스를 준비하면서 보람도 굉장히 크셨을 것 같아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어요?
디자이너인 제가 처음으로 박람회 준비총괄을 맡게 되면서 행사 참여자분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뜻 깊었던 것 같아요.
제작된 굿즈와 바질 키트들을 보면서 많은 분들이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고, 날카로운 피드백을 통해 어떤 부분이
부족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면 이번에 부족했었던 것을 잘 채워서 정말 제대로 준비하면서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무와 병행하시면서 박람회를 준비 하시는 게 쉽지는 않으셨을텐데, 준비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어요?
디자인 작업물부터 업체 일정 체크, 세금계산서, 품의서 등등 저도 몰랐던 것들을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았었던 것 같아요.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준비 기간 중에 추석 연휴가 중간에 포함되었어서 준비 일정과 굿즈 발주 일정을 맞추는 것이 굉장히 어려웠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구성원들께서 먼저 나서서 도와주시고 함께해주신 덕분에 잘 준비할 수 있었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고 나니 성취감도 있었어요.
이번 박람회에 대한 만족도를 별 몇 개로 표현하실 수 있으세요?
별은 정말 100개라도 모자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0도를 웃도는 습하고 찜통같은 날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채용상담을 해주신 리쿠르팅팀. 그린랩스 부스를 영상과 사진으로
멋있게 담아주신 영상팀. 하루 전부터 무거운 짐을 나르고 철거까지 짐 운반과 디자인 제작에 함께한 우리 브랜드실 디자인팀.
필요한 장비 렌트에 도움주신 총무팀, 스마트팜사업센터 등등 정말 많은 분들께 별 1000개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팀으로 성장하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그린랩스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우리 함께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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