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7월의 장맛비 속 그린랩스의 슬랙 채널에선 1가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소식은 바로바로!! 그린랩스 사내도서관이 오픈 되었다는 소식이었죠 (와아아아아~~)
사내도서관의 이름은 그린책방! ‘도서관보다는 작지만 정겨운 공간이라는 소박하고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그린책방은 무려! 사내공모전을 통해서 정해진 의미라고 합니다. (네이밍에서부터 피톤치드 내음이 물씬 나는 것 같네요)
나에게 필요한
모든 카테고리의 책들이 모여 있다
그린책방은 그린랩스의 새 공간 10층에 위치해있는데요, 구성원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도록
경제경영 / IT테크 / 자기계발 / 인문사회 / 문학 / 취미 등의 여러가지 카테고리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해요.
이 정도의 카테고리면 교보문고나 알라딘도 부럽지 않겠죠?
책임감있는 대여 문화를 위한
셀프 대여 시스템!
그린책방에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도서 관리를 위해, 셀프 대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도서관 프로그램에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책에 부착된 바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대여 하는 것인데요,
누가 어떤 책을 언제 빌려갔는지 다 알 수 있어서 서로 간의 책임감 있는 대여 문화가 정착 될 것 같아요 : )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책방!
그린책방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컨셉은 ‘그린랩스 구성원들과 함께 만드는 사내 도서관’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구성원분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로 무려 110권이라는 책을 기부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선한 컨셉 덕분에 더 많은 책들이 비치 될 수 있었고, 교보문고 부럽지 않은 책들이 책장에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미디어시대에 틈틈이 시간 내더라도 몇 권의 책도 보기 힘드시죠?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다보면 디지털미디어를 접할 때보다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진다고 해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린랩스의 구성원 여러분, 가끔은 시간 내어 한 권의 책과 함께 잠시 쉬다 가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과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 데카르트-
비가 주륵주륵 내리던 7월의 장맛비 속 그린랩스의 슬랙 채널에선 1가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 소식은 바로바로!! 그린랩스 사내도서관이 오픈 되었다는 소식이었죠 (와아아아아~~)
사내도서관의 이름은 그린책방! ‘도서관보다는 작지만 정겨운 공간이라는 소박하고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그린책방은 무려! 사내공모전을 통해서 정해진 의미라고 합니다. (네이밍에서부터 피톤치드 내음이 물씬 나는 것 같네요)
나에게 필요한
모든 카테고리의 책들이 모여 있다
그린책방은 그린랩스의 새 공간 10층에 위치해있는데요, 구성원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도록
경제경영 / IT테크 / 자기계발 / 인문사회 / 문학 / 취미 등의 여러가지 카테고리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해요.
이 정도의 카테고리면 교보문고나 알라딘도 부럽지 않겠죠?
책임감있는 대여 문화를 위한
셀프 대여 시스템!
그린책방에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도서 관리를 위해, 셀프 대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도서관 프로그램에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책에 부착된 바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대여 하는 것인데요,
누가 어떤 책을 언제 빌려갔는지 다 알 수 있어서 서로 간의 책임감 있는 대여 문화가 정착 될 것 같아요 : )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책방!
그린책방을 만들어가는 하나의 컨셉은 ‘그린랩스 구성원들과 함께 만드는 사내 도서관’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구성원분들의 뜨거운 반응과 참여로 무려 110권이라는 책을 기부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선한 컨셉 덕분에 더 많은 책들이 비치 될 수 있었고, 교보문고 부럽지 않은 책들이 책장에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같은 미디어시대에 틈틈이 시간 내더라도 몇 권의 책도 보기 힘드시죠?
조용히 앉아서 책을 읽다보면 디지털미디어를 접할 때보다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많아진다고 해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린랩스의 구성원 여러분, 가끔은 시간 내어 한 권의 책과 함께 잠시 쉬다 가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