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군지 잘 모르던 구성원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 그린랩스 Greenie's festivity season 1 크레이지 아케이드 대회!
성장 로켓 속에 조직이 급격히 커지면서 타 팀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알기도, 친해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린랩스 구성원들은 서로가 누구인지도 잘 모른 채 업무에만 몰두해왔는데요. “혹시 사내 동아리 없나요?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어느 구성원의 한마디에 Culture TF가 모였습니다. 그리고 Culture TF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그 첫 번째 행사가 바로 크레이지 아케이드 대회입니다. 세 분의 대표님을 포함해 100명 가까운 구성원이 대회에 참가했고, 3명이한 팀을을 이뤄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결승전은 피자와 함께 문정 오피스 라운지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구성원들은 사전에 우승이 예상되는 팀을 투표했는데요. 우승한 팀을 맞춘 구성원에게도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정 라운지 분위기가 후끈했습니다. 내가 투표한 팀이 우승하길 바라며 손에 땀을 쥐고 열띤 호응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구성원 전체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만큼 업무 효율도 조금 더 나아진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는 Greenie's festivity, 다음 시즌도 기대해주세요!
Greenie's Festivity Season 1
누가 누군지 잘 모르던 구성원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
그린랩스 Greenie's festivity season 1 크레이지 아케이드 대회!
성장 로켓 속에 조직이 급격히 커지면서 타 팀에는 어떤 분들이 있는지 알기도, 친해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린랩스 구성원들은 서로가 누구인지도 잘 모른 채 업무에만 몰두해왔는데요. “혹시 사내 동아리 없나요?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라는 어느 구성원의 한마디에 Culture TF가 모였습니다. 그리고 Culture TF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그 첫 번째 행사가 바로 크레이지 아케이드 대회입니다. 세 분의 대표님을 포함해 100명 가까운 구성원이 대회에 참가했고, 3명이한 팀을을 이뤄 토너먼트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결승전은 피자와 함께 문정 오피스 라운지에서 오프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은 구성원들은 사전에 우승이 예상되는 팀을 투표했는데요. 우승한 팀을 맞춘 구성원에게도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정 라운지 분위기가 후끈했습니다. 내가 투표한 팀이 우승하길 바라며 손에 땀을 쥐고 열띤 호응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습니다.
구성원 전체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만큼 업무 효율도 조금 더 나아진다는 생각으로 진행하는 Greenie's festivity, 다음 시즌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