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랩스 팀


컬쳐그린랩스 카트라이더 대회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

2022-11-07

2022년 9월 14일..대망의 카트라이더 TF팀을 모집하던 날


TF팀의 시작 
점심시간이 다가오는 11시 27분의 오전 업무 시간.. 갑자기 울리는 한 통의 슬랙 알람!
알람은 저희 피플본부 구성원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바로바로! 사내 카트라이더 대회 준비 TF팀을 

모집한다는 DM알람이었습니다. 10분 뒤 빛보다 빠르게 TF팀 모집이 마감이 되었는데요, 
순식간에 시작된 카트라이더 TF팀! 대회 결승전 일정은 10월 이었기에 약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단 하루도 허투루 쓸 수 없었죠. 
TF팀은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매주 회의를 했고 행사는 그렇게 조금씩 진척되었습니다. 
9월부터 시작된 TF팀 회의록을 기반으로 그동안 무슨 일들이 일어났는지 정리해 볼게요.

1주차_ 카트라이더란 무엇인가?

카트라이더 대회는 그린랩스 리더십 원칙 중 몰입이라는 키워드에 무게중심을 둔 행사였습니다. 
그리니 여러분께 가장 큰 몰입감을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을 컬처데이의 아젠다로 잡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메인 게임으로 선정했습니다. 
1주차는 TF팀이 결성되어 첫 모임을 가지는 시간이었는데요, 
TF팀 내 고수분들께 카트라이더란 무엇인가에 대한 카트학개론을 배울 수 있었던 가벼운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였습니다.



2주차_ 게임 모드 선정과 홍보 및 선수 모집!   

2주차는 게임 모드를 픽스 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카트라이더의 경우 스피드전 / 아이템전이 있는데요, 
앞으로 치고 나가고 뒤에서 막아주는 역할 분담 및 디펜스의 묘미가 핵심인 아름다운 팀워크를 잘 볼 수 있을 
아이템전으로 2주차에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내 홍보 및 선수 모집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브랜드실에서 홍보 포스터를 너무나도 잘 만들어주신 덕분에 대회 참여를 위한 선수 모집도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



(브랜드실에서 만들어주신 선수 모집 이미지 입니다)


3주차_ 대진표 작업 및 64강 시작!

실전을 위한 마지막 작업! 공평한 조 매칭과 대결 대진표 작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참여 신청 인원이 최초 200명을 육박하였기에 무엇보다 조배정을 가장 공평하게 분배 하는 것과 
여러 부서의 다양한 구성원 분들이 자연스레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큰 고민이자 목적이었습니다. 
모든 참여자를 부서, 연령, 게임 레벨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최종 64개조로 구성하였고 드디어! 64강이 시작 되었습니다. 



(치열하게 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그리니분들ㅋㅋ)


4주차_ 32강 & 16강 & 8강

64강이 시작 되고, 경기는 계속해서 치열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카트라이더 초고수가 누구일지 
서로 추측해보는 대화가 사무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오고 갔고, 그로 인해 억울하게 초고수로 오해를 받는 구성원도 
종종 있었는데요,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며 탈락의 안타까움이 그린랩스 곳곳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조용하셨던 분들도 미사일을 쏘고 바나나 껍질을 던지며 열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5주차_ 4강 및 우승조 맞추기 이벤트 진행!

경기가 진행 될 수록 결승전에 가까워지는 조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결승전이 시작되기 며칠 전 우승팀을 맞추는 이벤트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본인이 투표한 팀이 최종 결승전에 올라갈 수 있을 지가 최대의 관심사였는데요, 
과연! 어떤 팀이 최종 결승으로 진출 하였을까요?


(우승조 맞추기 사내공지 이미지)


6주차_ 대망의 결승전!

그리고 시작된 대망의 결승전! 결승 진출조는 (이하 팀명) <고속버스 팀>과 <스페이스X 팀>이였는데요,
<고속버스>는 조 이름에 걸맞은 닉네임(기사님1, 보조기사1, 고속버스승객)으로 깨알 같은 재미 선사해주셨습니다. 
각각의 닉네임에 어울리는 확실한 역할 분배로 멋진 경기 펼쳐주셨고 ‘한가을 밤의 꿈’ 같았던 카트라이더 대회는 
<스페이스X 팀>의 우승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참고로 2차 이벤트로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이 되었었는데요, 
결승전이 이 정도로 치열할 거라 생각을 못하셨는지 스코어를 맞춘 분은 정말 아쉽게도 0명이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2차 이벤트 배당금은 '그린랩스'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가 되었다고 하네요 : )


(우승팀은 닌텐도를.. 너무 부럽다 ㅠㅠㅠ)


카트라이더 대회를 만든 사람들, TF팀 구성원 인터뷰

그린랩스 추계 한마음 카트라이더 대회는 그린랩스의 모든 팀원이 함께 만든 행사라고 생각하는데요,  
모든 부서와 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디자인, 운영까지 전 팀원이 TF팀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맡아 진심으로 일했거든요. 카트라이더 대회가 있기 까지 TF팀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했을까요?
대회 운영의 중심에 있었던 TF팀 운영팀 6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어요. ^.^


Q1. 그린랩스의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기획해주시는 나영님, 이번 카트라이더 행사도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이번 추계 한마음 카트라이더 대회를 개최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나영: 리더십 원칙 '몰입'에 기반해서 구성원 분들이 가장 깊이 몰입하실 수 있는 컬처데이를 기획하고자 했습니다. 
게임만큼 몰입에 좋은 게 또 있을까요!? ㅎㅎ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이 낮은 게임! 카트라이더만한 게 없죠~


Q2. 각자가 자발적으로 TF팀에 참여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카트라이더 TF팀에 참여한 계기가 궁금해요.

준호: 그린랩스의 구성원이 이제 550명을 넘어섰잖아요. 재밌는 게임을 통해서 다른 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젊고 열정 가득한 그린랩스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큰 이벤트라고 생각되어서 참여하게 되었어요.

예나:  피플본부의 오브젝티브 중의 하나인  '구성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고, 자랑스러운 근무여건, 환경을 제공한다.' 를 항상 생각하고 있으려고 해요. 이에 따른 굉장히 많은 KR이 있겠지만,  다 같이 모여 노는 것에 몰입할 수 있는 것 만큼 재밌는 것이 있을까요? 회사생활이 무미건조하지 않게 크고작은 이벤트가 있다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에 카트라이더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구성원들이 회사생활 중에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슬기: 축제, 행사와 같은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에요 ㅎㅎ! 구성원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대회를 준비하면서 회사 생활에 새로운 추억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유나 : 그린랩스 구성원들이 서로 알아갈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저도 아직 새싹을 달고싶은(?) 9개월 차 그리니인데, 입사 이후 구성원 수도 고속성장 하는 그린랩스를 경험하면서 다른 조직 분들과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고, 모두가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그런 자연스러운 친목의 자리를 만들어주고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참여하기 되었습니다 :)
 
현진: 사실.. 누군가가 저에게 제일 즐겨하는 게임이 뭐에요? 카트라이더요 라고 주저없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게임인지라..ㅎㅎ 카트라이더 TF 모집 슬랙을 보자마자, 고민없이 바로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성원분들이 다같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


Q3. 카트라이더 TF팀에서 각자 맡으셨던 업무가 궁금해요
나영: 기획과 업무 분장 & TF분들에게 감사 날리기~TF분들이 다 도와주셨어요 TF사랑!!!! 
 
준호: 아무래도 게임경기는 공정하게 진행되어야해서, 정확한 Rule과 Guide를 제공하기 위한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 카트라이더 게임 운영을 맡았어요!

예나 : 행사 당일 피자팔이..?ㅎㅎ 장난이고요, 각자 TF분들이 맡으신 역할이 분명하셨는데 저는 그 중간중간을 메꾸는 역할을  했습니다. 

자잘한 운영, 참가자 모집, 대타 모집, 호응(?) 등등을 했어요!
 
슬기: 구성원들이 대회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하고, 회의 때 작고 소중한 아이디어를 내었어요 ㅎㅎ
행사 당일에는 조명 담당이었으나 조명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피자 및 음료 나눔에 열심히 참여했고요! 
성공적인 행사는 뒤 마무리까지 완벽해야죠? 피자판 정리, 쓰레기 분리수거 등 뒷정리를 아주 깔끔하게 했습니다!

유나 : 카트라이더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랜덤 조배치!를 맡아서, 서로 몰랐던 분들이 친해 지실 수 있도록 골고루 조를 배치 해드렸어요. 

경기 당일에는 직접 이벤트 경기에 참여도 하고(?) ㅎㅎ 사전에 진행됐던 결승전 세부스코어 맞추기 이벤트 결과 데이터 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현진: 그리니 구성원분들이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실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트라이더 매뉴얼 제작을 담당하였습니다!  
+ 피자안내원, 당일 카메라맨 등등 자잘한 운영도 맡았습니다..!ㅎㅎ


Q4. 사내 행사가 날로날로 긍정적인 피드백이 많아 지고 있는데요,이번 행사를 통해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어떤 순간이셨어요?

나영: 구성원분들이 열심히 참여하실 때, Z세대 분들이 으르신 분들 잘 챙겨주실 때, 
구성원 분들이 '재밌다', '이런 거 자주했으면' 이런 피드백 주셨을 때 너무 뿌듯했어요.

준호 : 결승전이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마지막판인 7판(7판 4선승제)까지 가게 되었는데, 
경기를 보시는 그리니분들의 환호성을 들을 때마다 너무 뿌듯했어요.

예나 : 행사에 진심인 구성원 분들을 만났을 때요. 모여서 연습하고, 전략을 짜고, 이겼을 때 자랑하고 등등..
아, 다들 몰입하고 계시구나 싶어서 뿌듯했습니다. 

슬기 :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때 뿌듯했어요! 좀 더 나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의견을 줄 때, 
삼삼오오 모여서 카트라이더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을 봤을 때, 구성원들이 몰입하고 있구나를 느껴서 뿌듯했어요 :)

유나 : 경기가 진행됐던 한 달여 간 그린랩스 곳곳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재미있게 경기를 치르시는 그리니 분들을 보면서, 업무로 바쁘신 와중에도 진심을 다해서, 정말 즐겁게 참여하시는 것 같아서 뿌듯했어요! 진심으로 '몰입' 하시는 눈빛들을 자주 목격 했는데,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 했습니다 ㅎㅎ

현진: 다들 바쁘신 분들인데도 불구하고, 카트라이더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끝까지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엄청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놀때도 열심히 즐길 줄 아는 우리 그리니들도 최고에요!


Q5. 마지막으로 같이 고생해준 TF팀 분들에게 한마디를 해주신다면요?

나영: 저희 깐부 맺고 평생가요 제가 회사 차리면 여러분 고액 연봉으로 모실게요,
그리고 제가 뭐라도 도움드릴 수 있는게 있다면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립니다!
 
준호: 각자 잘하는 분야가 달라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빈틈없이 매꾸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리더십 원칙 중 "동료들의 존중과 신뢰", "소신있는 반대와 수긍" 이 좋은 팀워크의 원천이었어요.
 
예나: 깐부 맺고 평생가요22 다른 TF도 기회가 된다면, 같이 하면 너무 재미날 것 같아요 :) 
 
슬기: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유나: TF팀 모든 분들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고,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활동들도 같이 해요! TF 진짜 최고입니다 :)
 
현진: 나영님과 TF 팀원들 외모, 실력, 인품 모두다 갖춘 당신들이 최고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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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세계에선 누가 이기고 지느냐가 중요하지만, 그리니 추계 한마음 카트라이더 대회는 대회명처럼 
우리 그리니들이 한마음이 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행사였습니다. 

레이스 위에서 놀라운 몰입과 리더십을 발휘해주신 200명의 라이더 분들, 
그리고 아낌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모든 그리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린랩스의 선한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분은 누구든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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